국궁신문

국궁축제 준비, 미국 대한정 소식

입력 : 15.07.28 21:44|수정 : 15.09.01 21:44|국궁신문|댓글 0
국궁축제 준비, 미국 대한정 소식

국궁축제 준비, 미국 대한정 소식

금년을 맞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월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금년에 해야할 일들을  연초에 계획하고 이를 실천하려고 노력해 온 일도 있고 계획에만 머물고 있는 일들이 있으나 조급하지 말고 형편과 처지에 알맞게 진행해 나가야겠다.


사대 앞을 넓혀 개막식 행사 등 필요 공간으로 활용하려 함

금년의 주된 목표는 국궁 회원들을 배가 하는 일과  정기적으로 삭회모임을 갖고  회원들간의 친목과 기량을 겨루어 보는  시간을  좀더 갖고자 하였으나 불황의 여파인지 기존의 회원들도 참석이 저조하고 삭회 모임도 지난  3월에 한번하였고 7월에 2차 모임을 하려했으나 휴가 철이라 참가할 회원들이 몆명이 안 될 것 같아 8월15일로 미뤄놓은 상태이다.


휴식 및 삭회모임의 공간으로 작업중

금년 10월 3일과 4일 하려고 하는 제 2회 국궁축제는 아직 두달의 기간이 있어 우선 사대와 무겁터 주변을 다시 정리하고 회원들의 휴식공간과 삭회때 필요한 회식공간을 넓히는 일을 지난 4일간 불도자를 불러 일을 했다.

 
사원들의 휴식공간, 삭회모임의 공간으로 정리된 상태

불도자 일을 시키며 기사와 늘 부딪치는 것이 일하는 방식이 서울과 달라 이렇게 해달라고 하면 엉뚱한 일을 하고있어 하루 종일 현장에서 따라다니며 잔소리를 해야 겨우 나의 생각대로 일 처리가 되는가 싶다.  4일간 이렇게 하고 나면 머리에 쥐가 나고 온 몸이 저려 주저 앉고 싶은 상태이다.


근거리 습사(20, 30, 50, 70, 90,  120M) 위한 땅 정리

아무튼 금년 제2회 국궁축제를 위해 행사장을 정리하는 일과  홍보하는 일을  두달 남은 기간 동안에  잘하여 부끄럽지 않은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려 한다.

조국의 궁사님들께서 많은 성원을 하여 주실 것을 기대한다.

2015년 7월 24일, 김헌구(대한정 사두)


무겁터 1~2관 자리를 정리


무겁터 1관 자리 옆을 약간 넓힘


기사(말타고 활쏘기)를 위한 터는 일찌기 잡아 놓고
3면 관혁도 세워놓은 상태임
여건이 되는 대로 기사도 훈련시키려고 함


대한정 전경- 무겁터 뒤도 평탄작업을 함
(방울뱀이 가끔 나타나 돌무더기, 나무덩굴 등을 치움)

ⓒ 국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가 될수 있습니다.등록
국궁신문 l 고유번호 621-82-89069 l 창간일 2000-03-07 l archerynews@gmail.com l 국궁포토 l 심곡재 l 밴드
Copyright  국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