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신문

경북협회 신임 박동섭 회장 취임식

입력 : 16.11.27 12:49|수정 : 17.01.06 12:49|국궁신문|댓글 0
저벽확대와 소통, 화합된 단체가 되도록 노력....

대한체육회와 전국생활체육연합회가 합쳐진 이후 새롭게 발족된 통합경상북도궁도협회는 지난 토요일 11월 26일 경주시내에서 박동섭 초대회장의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도모했다.

경주시내 모뷔페 연회장에서 열린 ‘경상북도 궁도협회장 이임식 및 통합 초대회장 취임식’에는 경주시장을 비롯한 주요내빈과 도내 31개 사정(射亭)의 사두와 사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저녁 5시 40분 경부터 신임 고창용 협회전무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개회선언 ▵내빈소개(이동수 협회부회장) ▵국민의례 ▵궁도협회 연혁보고(허후길 협회부회장) ▵감사패전달 ▵환영사(최양식 경주시장) ▵이임사(장여백 전임협회장) ▵인증서 증정 ▵협회기 전달  ▵협회현판 전달 ▵취임사(신입 박동섭 협회장) ▵축사(윤병길 시의원) ▵기념품 및 선물증정 순으로 이어졌다.

 


 

내빈소개에서 이동수 협회 부회장은 연회장내 좌석을 찾아다니며 정감있는 소개로 장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협회 연혁보고에 이어 전임 회장과 전무에게는 지난 임기동안의 노고에 대해 감사패 증정이 있었다. 또한 평소 전통활쏘기에 많은 관심을 비친 최양식 경주시장은 축사에서 궁도협회사무실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덕담을 건네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였다.

1986년 경주 호림정에서 집궁한 신임 박동섭 회장은 ‘전통무예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는 활쏘기는 자기 수양을 위한 최고의 수단’이라며 ‘임기동안 저변확대와 회원간의 소통이 공존하는 화합된 협회’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으로 취임사를 마쳤다.

허후길 협회부회장의 궁도협회 연혁보고에 따르면 경상북도궁도협회는 1951년 경상북도궁도연맹 창설을 시작으로 이듬해인 1952년 협회가 창설되었으며, 금년 체육단체의 통합으로 인해 제20대 장영백 협회장을 끝으로 통합협회가 새롭게 출발하면서 박동섭 초대회장에 이르고 있다.

경북협회는 19개 시 13개 군에 31곳의 사정(활터)이 있으며, 대한체육회 선수등록 기준으로 약 1,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협회 임원으로는 협회장, 부회장(2명), 감사(2명), 상임이사(5명), 비상임이사(20명) 등으로 구성되어 협회 활동을 위한 의사결정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군협회장으로 구성된 대의원은 21명으로 구성되어 정관에 따른 회의체의 안건을 결정하고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민족의 전통무예인 전통활쏘기의 저변확대에 노력하는 경북협회의 큰 발전을 기원한다.


경주시장/박동섭 협회장/백인학 명궁

 


진행, 고창용 전무/내빈소개, 이동수 부회장

 


내빈소개, 오연이 경남협회장

 


협회연혁보고 허후길 부회장/환영사(최양식 경주시장)

 


감사패 전달, 장영백 직전회장/변판덕 직전전무
 


장영백 전임회장 이임사/신임협회장 인증서

 


협회기 전달

 


협회 현판전달(글, 서각 호림정 이항목)/취임사 박동섭 협회장

 


 


축사 윤병길 시의원/가야정 사두 선물증정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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