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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신문

군산 진남정 사백 이ㆍ취임식 열려

입력 : 19.01.20 19:52|수정 : 19.02.28 19:52|국궁신문|댓글 0
제37대 이형래 사백 이임식-제38대 윤백일 사백 취임식

군산시 계정면 발산리 최호장군 유지내의 국궁장, 군산 진남정은 2019년 1월 19일  군산 진남정 제37대 이형래 사백의 이임과 제38대 윤백일 사백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사원과 가족친지, 박수연 전북궁도협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유지 다수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김중홍 총무의 개회선언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신ㆍ구사백과 전 사원들이 사대 앞 국기게양대 앞으로 나아가 사원들의 박수갈채 속에 진남정 정기를 게양한 후 나란히 손을 잡고 사대로 올라와 사원들의 시문을 통과 등정하였다.

이어 ▵국민의례 ▵윤백일 사백의 내빈소개 ▵문재건 부사백 궁도구계훈실천요강 낭독 ▵김중홍 총무 진남정사 보고 ▵신임 윤백일 사백이 이임 이형래 사백에게 감사패 전달 ▵이임사(이형래 사백) ▵축사(강경 덕유정 한영국 고문) ▵격려사(전북궁도협회 박수연회장) ▵취임사(윤백일 사백) ▵진남정기 낭독(정송영 접장)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사백으로 취임한 제38대 윤백일 사백은 2005년 당시까지 휴정 상태로 신성휴 고문 혼자서 군산시궁도협회장과 진남정 사백의 중책을 맡고 있던 시절 이를 적극 지원한 진남정 복원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군산교도소 국궁동아리 금양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아울러 진남정이 폐정 상태로 방치돼 있던 때에 진남정 자료를 정리 보관하여 현재의 진남정사에 정리 보존하였으며, 진남정이 소속되어 있는 호남칠정궁술경기회의  오랜 기록(약 100여년)들을 송백정의 김귀행 고문으로부터 물려받아 영인본을 직접 제본하여 호남칠정 활터에 배부하여 국궁계에 호남칠정사를 인식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ㆍ취임 행사를 마치고 진남정 사원들이 직접 마련한 음식으로 오찬에 이어 정순3순경기의 월례대회가 이어졌다.

청강 한영국


시문통과 등정


문재건 부사백 궁도9계훈실천요강/격려사 박수연 전북궁도협회장


정송영 접장 진남정기 낭독/윤백일 사백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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