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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신문

황등 건덕정, 호남칠정궁술경기 마쳐

입력 : 19.04.08 13:22|수정 : 19.07.26 13:22|국궁신문|댓글 0
황등 건덕정, 호남칠정궁술경기 마쳐

제157회 호남칠정궁술경기가 2019년 4월 7일 황등 건덕정(사두 주재선)에서 7개 활터 200여명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호남칠정 궁술경기회는 1933년 강경 덕유정에서 5개의 활터가 참여하여 창립되었으며, 당시 모임에 참가한 활터는 ▴강경 덕유정 ▴황등 건덕정 ▴이리 관덕정 ▴군산 진남정 ▴김제 홍심정이다.

제1회 대회는 이리 관덕정에서 개최하였고 그 후 부안 심고정과 정읍 필야정이 가입하여 7곳의 활터로 87년간 이어져 왔으며, 전통적으로 치러지는 경기 방식은 사두를 필두로 한 7인조 3순 단체전과 각정 다조의 제출한 개인전 3순경기중 초순 점수로 4강을 선발하여 토너멘토방식의 등위를 정하는 5인조 단체전 경기, 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개인전 3순 경기가 있다.

경기도중 11시에는 경기를 잠시 멈춘 가운데 본정 최지숙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한 개회식에는 익산시를 대표한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전북궁도협회 박수연 회장, 강경 덕유정 황선문 사백, 군산 진남정 윤백일 사백, 익산 송백정 강상규 사두, 김제 홍심정 경은모 부사두, 부안 심고정 권준완 사두, 정읍 필야정 김길환 사두, 국궁신문 한영국 운영위원, 7개 정의 고문과 다수의 사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시작되었다.

주요 식순으로는 ▵박은정 고문 개회선언 ▵국민의례 ▵우승기반환 ▵송정상 부사두 궁도구계훈실청요강 낭독 ▵주재선 사두 대회사 ▵익산시의회 조규대 의장 축사 ▵박수연 전북궁도협회장 격려사 ▵건덕정 윤상경 선수대표 선서 ▵본정 김유근 부사범 경기규칙 설명순으로 이어졌다.

개회식을 마치고 속개한 경기는 아래와 같은 성적으로 마치고 시상시을 끝으로 일정을 모두마쳤다.

청강 한영국

:: 대회결과 ::

:: 사진으로 보는 대회풍경 ::


7개정 사두 기념촬영 


궁도구계훈낭독 송정상 부사두/대회사 주재선 사두


축사 익산시의회 조규대의장/격려사 전북궁도협회 박수연회장


선수대표선서 건덕정 윤상경 선수 


7인조 단체우승 부안 심고정 


노사부 1위 강경덕유정 류기석/여자부 1위 부안 심고정 황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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