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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선운정, 개정식 가져!
전북 활터에서 최초의 여성사두 탄생
기사입력 2019-05-22 오후 10:25:00 | 최종수정 2019-06-26 오후 10:25:53   

전북 고창군 고창읍 신림면 반룡리에 위치한 전통활터 선운정(사두 성은아)이 회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정식을 가졌다.

이날 개정식에는 박수연 전라북도궁도협회장을 비롯하여 고창군궁도연합회 최강선 회장, 고창군내 3개 사정 사두 및 고문(모양정 유만식 사두, 초파정 표명섭 사두, 장사정 김효진 사두, 장사정 손동환 고문)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선운정 개정식을 축하해 주었다.

활터를 창정하는 일이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군비 지원 없이 사비와 지인들의 큰 응원과 도움으로 활터가 건립되었다며 성은아 초대사두는 남다른 감회로 도와주신 분들에게 더욱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특히 초대사두로 선임된 성은아 접장은 전라북도에서는 최초의 여성사두로 선출되는 영예를 얻었다.

새로 창정된 선운정은 성은아 초대사두를 비롯하여 고재중 부사두/사범, 박진영 총무, 백명현 감사, 강선영 재무 등 20여명의 회원으로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 선운정 초대임원 및 약력 ◈

△ 성은아 초대사두
   2002년 고창 모양정 집궁, 현 대한궁도협회 여성분과위원회 위원, 현 전국여궁사협의회 홍보이사, 현 전라북도 궁도협회 홍보이사, 현 고창전통시장 부회장
△ 고재중 부사두/사범
  2004년 고창 모양정 집궁, 서울시체육회 실업부 선수활동, 전국대회 1위, 전북도민체전 개인전 1위, 현 전국대회 및 전라북도 공인 심판
△ 박진영 총무
  아산 막걸리 대표, 현 전라북도 공인심판
△ 백명현 감사
  현 고창영선고등학교 교사, 현 전라북도 공인심판, 전국대회 2등
△ 강선영 재무

기사제공 : 국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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