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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강원대학교 국궁동아리
기사입력 2019-10-15 오전 11:09:00 | 최종수정 2019-10-28 오전 11:09:57   

강원대학교 국궁동아리의 명칭은 화랑이다.

2018년에 설립된 신생동아리로 신입생을 비롯한 재학생들이 동아리를 함께 운영하면서 한민족 고유의 역사와 함께한 활을 통해 우리 역사를 비롯한 조상의 얼을 배우고, 조직적인 사회경험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조직력과 유대감을 길러주며, 고급스포츠로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국궁을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창설되었다.

국궁동아리 화랑은 2019년 2학기 기준으로 회장 김영인 외 48명의 회원 및 임원들과 김지훈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다.

화랑의 주요 활동장소는 강원대학교 교내의 구체육관에서 매주 월, 수, 금 3회, 7~8시 까지습사를 하고, 추가로 연습을 희망하는 사람은 9시까지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대회준비를 위해 춘천 호반정의 협조를 받아 근사와 원사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화랑은 2018년 육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되었던 제4회 육군사관학교장기 전국대학생국궁대회에 참가하여 ‘복장상’과 ‘궁체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개최되는 제5회 육군사관학교장기 전국대학생국궁대회에 참가하여 시상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앞으로 대학국궁 발전을 위해 대학생 장비구입 비용 할인과 대학 내 전용 훈련장소 마련, 대학생이 참여하는 전국규모 국궁대회 증가 등 기본적인 활동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꼭 사정(射亭)에서만 활을 쏠 수 있는 것이 아닌 열린 형태의 활터를 만들어 국궁을 좀 더 개방적인 스포츠로 변화시켜 남녀노소 상관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가 되길 희망한다.

김영인

기사제공 : 국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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