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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입승단대회 거리두기 쏘기로 진행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등은 필수....
기사입력 2020-05-31 오전 9:27:00 | 최종수정 2020-07-30 오전 9:27:48   

부산, 입승단대회 거리두기 쏘기로 진행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등은 필수....

부산광역시궁도협회(회장 직무대행 김성호)는 5월 31일 사직정에서 51명의 궁사들이 응시한 가운데 2020년도 제1차 입승단 대회를 치렀다.

이날 입승단대회는 부산시협회 주최 입승단대회 이래 7년만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영향으로 전국 활터의 많은 곳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일시적으로 운영중지 상태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이후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공식 대회로 궁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회가 진행되었다.

정순경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1사대에 7명 서던 방식에서 ‘거리두기 쏘기’를 위해 사순별 한칸 씩 띄어서 사대에 4명의 선수가 경기에 치르도록 하였다.

대회 시작 전 부산협회 장오현 전무는 경기 운영위원들이 출전 선수들의 체온측정은 물론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활동으로 인해 시간 소요가 있었지만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되었다며 협회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준 선수들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3시 경에 경기를 모두 마쳤으며, 참가자 51명중 11명(사직정5, 구덕정1, 낙동정5)이 합격하여 21.5%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입승단대회 광경


4명씩 작대 편성


대기실은 마스크 착용의무


체온측정(부산협회 장오현 전무)

archerynews@gmail.com

기사제공 : 국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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