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끈-보궁, 사이버 특별전 예정

입력 : 21.08.01 10:53|수정 : 21.09.04 10:53|국궁신문|댓글 0
궁사 곁에 있는 전통활쏘기를 기록하다.

삼지끈-보궁, 사이버 특별전 예정
궁사 곁에 있는 전통활쏘기를 기록하다.

전국 궁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삼지끈(보궁, 保弓) 사진을 모아 <활터의 사구, 삼지끈-보궁, 保弓> 사이버 특별전을 하고자 합니다. 

각궁을 사용하는 궁사들에겐 친숙한 물건이면서도 활과 화살에 비해 크게 드러나질 못했습니다. 이번 사이버 기획전시를 통해 삼지끈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가깝게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삼지끈: 삼지에 끼는 실 가락지<조선의 궁술. 1929. 조선궁술연구회>

이번 <활터의 사구, 삼지끈-보궁, 保弓> 사이버 특별전은 지난 2019년 국궁신문 주최로 열린 <한국의 전통활쏘기-깍지展>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활쏘기 기록행사입니다.

깍지展, 전자북(e-book) 도록

전통활쏘기의 멋을 더해주는 삼지끈은 활을 쏠 때 줌손의 하삼지에 끼고 땀이 차지 않게 하는 용도도 있지만 각궁을 활걸이에 보관할 때 활 삼삼이 부위에 끼워 활시위와 활채를 안정시키는 보궁(保弓)의 역할도 합니다.

실물을 모아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한다면 좋겠으나 여러 여건상 이번에도 온라인에서 전국 궁사들이 사용하는 삼지끈 사진을 본인들이 직접 촬영하고 한 곳에 모아 이 시대의 전통활쏘기를 기록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자 합니다.

△ 자료수집 기간: 2021.08.31(화) 까지
△ 주최: 국궁신문
△ 주관: 국궁신문밴드
△ 사이버 전시: 국궁신문과 밴드를 통해 디지털 도록 공개

궁사분들께서는 본인의 삼지끈은 물론 활터에서 활동하시는 구사분들의 삼지끈을 촬영하여 국궁신문밴드에 올려주시거나 국궁신문 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삼지끈 사진은 실물의 모습이 잘 보이게 촬영해 주시고 궁사의 이름과 소속정을 적어 보내시면 됩니다. 동일한 시제품의 삼지끈 일 경우 해상도가 좋은 사진을 선별하여 접수할 예정이며, 사진은 삼지끈 1개 당 5장 미만으로 가급적 고해상도로 촬영해 주시면 좋습니다.

삼지끈 사진은 e-book 형태의 도록으로 편집하여 국궁신문을 통한 사이버전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대의 활쏘기 기록집 작성에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삼지끈 사진 보낼 곳】
국궁신문밴드 https://band.us/@archery
이메일: archer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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