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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덕유정, 선생안 제례 마쳐

입력 : 21.08.22 16:10|수정 : 21.09.20 16:10|국궁신문|댓글 0
강경 덕유정, 선생안 제례 마쳐

강경 덕유정은 8월 22일 백중일(음력 7월 15일)을 맞아 전례로 이어져 내려오는 풍속에 따라 제227기 선생안 제례를 50여명의 사원이 참례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하였다.
 
제례 봉안후 12시에는 정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오찬을 마치고 13시부터는 자정 상사대회로 개인전 3순경기와 참석사원 4개조 편성의 단순기록의 단순경기로 일정을 마쳤다.
 
 
덕유정 선생안에는 121위(사백신위 40위 접장신위 81위)의 위패가 안치되어 있으며, 선생안제는 오래 전부터 전래되는 3대 풍속 중 하나로 매년 음력 7월 15일 전사우가 모여 제례를 치른다. 선생안은 덕유정에서 사백과 접장을 지낸 임원에 한해 모셔지고 있다.
 
▶ 덕유정 3대 행사 : 공원잔치(음력 1월 14일, 과녁제, 공원주관), 권무잔치(양력 5월 1일, 사정 건축기념일, 권무주관), 접장잔치(음력 7월 15일, 선생안제례, 접장주관)
 
 
선생안제례(先生案祭禮)는 덕유정 사서(史書)인 '사계좌목 경신년 계례편'에 “선생안(先生案)의 봉행(奉行) 절차(節次)는 세일제(歲一祭, 회/년)로 하고 정미년(1907년) 이전 사례에 의해서 응행하라”고 적혀있다.
 
청강 한영국(덕유정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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