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신문

대학생 전국대회 성황리 마쳐 

입력 : 21.11.23 21:05|수정 : 22.02.09 21:05|국궁신문|댓글 0
대학생 전국대회 성황리 마쳐 

2021년 한국궁도대학연맹 개최 대학생 전국대회
 
“활쏘기 맥 잇는 동량들!” 
 
한국궁도대학연맹(회장 김창선)이 주최·주관하고 대한궁도협회와 서울시궁도협회, 한국문화재재단, 영학정(서울), 난지정(서울), 천지궁, 무진궁, 국민스포츠, 교수국궁회, (사)활쏘기문화보존회가 후원한 ‘2021년 전국대학생 궁도대회’가 지난 11월 20일(토) 서울 영학정에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다중(multi) 경기 방식의 대회로 비대면(원격) 및 대면(현장) 병행하고, 일반전(단체전, 개인전)과 입·승급전으로 나누어 경기를 치루며, 정규사(145m) 이외에도 동아리 새내기 선수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근사(30m) 경기도 진행하였다.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각 대학별로 사전 비대면(원격)으로 예선전을 치러 각 종목별 8강 팀(선수)을 선발하였으며, 이날 8강 토너먼트 경기 후 4강의 순위 결정전으로 각각 장원(1위), 차상(2위), 차하(3위)를 결정지었다.
 
 
오전에는 시울시궁도협회에서 파견된 심판들의 심사 속에서 입·승급전이 열려 11명의 학생이 심사를 받았다. 대회 수상팀(선수)에게는 대회 우승기와 함께 대한궁도협회장상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상 및 개량궁 12장, 화살 155발 등 다양한 부상이 수여되었다.
 
 
 
한편 이날 국립강원대학교 선수단은 참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전용 캠프를 꾸려 화제가 되었으며, 영학정의 장시만 사두는 시종 자리를 지키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주요 입상자의 시상도 함께 거행하였다.
 
한국궁도대학연맹은 대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옛 성현들의 활쏘기의 맥을 잇고, 오늘날에 계승 발전시키고, 학생들 스스로가 서로 활쏘기를 겨루며, 전통 사법과 활 도구들을 연구하고, 활쏘기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2017년 창립 총회(초대회장 나영일)를 거쳐 2018년 대한궁도협회 이사회(2021.02.02.)에서 전국연맹체 준가맹 단체로 인정받은 단체이다.
 
 
현재 서울 23개 대학, 전국 48개 대학에 활쏘기 동아리가 있으며, 한국궁도대학연맹 경기인 등록 규정을 준수하여 회비를 납부하고 등록된 동아리는 서울대를 비롯한 현재 15개 대학, 261명으로, 이번 대회에는 12개 대학 109명이 참가하였으며, 본선 경기에는 11개 대학 73명이 진출하여 실력을 겨뤘다.
 
 
대회 운영 및 경기 결과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궁도대학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연맹사무국장(성제훈, 010-3225-6133. ctch@snu.ac.kr)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결과-
△ 입승급전 
1위 장원 – 광운대 정재영(1급) 
2위 차상 – 고려대 최동욱(3급) 
3위 차하 – 서울대 김형준(3급) 
 
△ 정규사 개인전 
장원(우승) - 전북대 허동권 
차상(2위) - 고려대 최동욱 
차하(3위) - 연세대 양석준  
 
△ 정규사 단체전(3명) 
장원(우승) - 연세대학교 
차상(2위) - 전북대학교 
차하(3위) - 서울대학교 
 
△ 근사 개인전 
장원(우승) - 서울대 윤정훈 
차상(2위) - 성대 윤지원 
차하(3위) - 서울대 이좋은 
 
 △ 근사 단체전(5명) 
장원(우승) - 서울대학교 
차상(2위) - 강원대학교 
차하(3위) - 동덕여자대학교 
 
 △ 기타 상 
궁체상 - 동덕여대 조유나
의상상 - 전북대 오진원
장비상 - 서울대 임종규
최다참가상 - 강원대학교
최소참가상 - 전남과학대학교
 
△ 한국궁도대학연맹 홈페이지  http://www.u-kung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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