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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목궁궁방 현판식 가져

입력 : 22.01.08 15:27|수정 : 22.03.08 15:27|국궁신문|댓글 0
목궁제작과 사냥 등의 나무 활 문화 체험공간으로 운영

한국전통목궁궁방 현판식 가져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에 있는 한국전통목궁궁방(대표 현중순)이 토요일인 1월 8일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전통목궁궁방(韓國傳統木弓工房)은 오래전부터 연천목궁을 만들고 있는 현중순 궁장이 체계적인 목궁 복원과 사법, 사냥 등을 연구하기 위해 운영하는 곳이며, 현중순 목궁장은 전곡리에서 출생하여 2002년에 집궁하여 하였고 연천군 문화원과 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전통활쏘기연구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중순 목궁장은 그 동안 「산뽕나무, 느릅나무, 시무나무, 회목(윤노리나무)」 등 다양한 수종으로 목궁을 제작하였으며, 영집궁시박물관 목궁 상설 전시를 비롯해 천안에서 열린 세계민족궁대축전 목궁 전시 등 우리나라의 목궁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으로 하고 있다.
 
 
실록과 각종 사료에 나오는 목궁은 물론 전국 각 지역에서 구전으로 전해져오는 사냥에 쓰인 목궁을 복원하고 있는 현중순 목궁장은 최근에는 박달나무로 만든 목궁인 단궁(檀弓) 복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활의 성능 기준으로 일반 목궁과 같은 수준으로 제작하여 시연 중이라고 한다.
 

 현중순 목궁장 일기 
목궁에 대한 각종 구전과 제작과정을 기록
 
한국전통목궁궁방(韓國傳統木弓工房)은 목궁의 활쏘기 문화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산척의 쉼터 산채」와 함께 운영(대표 현승환)하고 있으며, 사냥 활 목궁 문화공간으로 나무활과 함께 사냥에 대한 체험과 목궁 보급 등 연구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 산척의 쉼터, 산채 https://sanchaehistory.modoo.at/
 
韓國傳統木弓工房(한국전통목궁공방) 현판글씨는 청람(靑嵐) 윤백일(군산 진남정 고문)접장이 썼으며, 서각은 조영관(태안 소성정, 예태서각) 접장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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