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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덕유정, 과녁제 행사 마쳐

입력 : 22.02.14 16:09|수정 : 22.03.17 16:09|국궁신문|댓글 0
매년 음력 1월 14일, 공원주관으로 행사치러

 
강경 덕유정, 과녁제 행사 마쳐
 
정월대보름 전날인 2월 14일(음 1월 14일) 강경 덕유정(사백 박명식)은 전례로 행하는 3대 행사중 첫 번째인 과녁제(공원잔치라고도 함)를 공원 주관으로 과녁 앞에 제례상을 진설하고 성대하게 치러졌다.
 
△ 덕유정 연중 3대 행사 : 공원잔치(음력 1월 14일, 과녁제, 공원주관), 권무잔치(양력 5월 1일, 사정 건축기념일, 권무주관), 접장잔치(음력 7월 15일, 선생안제례, 접장주관)
 
과녁제를 주관하는 공원이라 함은 입사 후 첫 총회 경과일로부터 1년간 사정의 잔무와 임원을 보조하는 임원에 속하며, 1년 후 후배 신입사원이 없을 시는 재임공원이라 하여 연임하는 직분을 말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과녁제 행사는 내빈과 본정 사원 30여명이 참례한 가운데 무겁의 과녁 앞에 준비된 제례상에서 박명식 사백의 초헌례를 시작으로 공원의 아헌례와 종헌례, 기행임원과 내빈들의 헌주재배, 소지 등의 절차에 이어 음복 철상 후 기념촬영으로 과녁제 행사를 마쳤다.
 
 
오후1시부터는 자정 상사대회가 진행되었으며, 개인전 3순과 4개조 편성의 단체전 단순경기가 진행되어 활쏘기 시합이 펼쳐졌다. 대회를 마친 후 준비한 시상으로 즐거운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편 이날 경기 시작전 간단한 개회식을 갖고 신입사원 소개와 인사를 나누웠고 사원 중 연3몰기를 달성한 거송 이곤형 사우와 연5몰기를 달성한 남송 조우형 사우에게 각각 영예의 기념패 전달식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녁제는 오미크론코로나로 인해 참석 인원이 많이 않아 조촐한 규모의 행사였지만 내실있는 뜻있는 시간이 되었다.
 
박명식 사백 초헌례/조우형 공원장 아헌례
 
기념촬영
 
이곤형 공원(연3몰기), 좌측/시상품
 
형제는 용감했다(?) 조동형. 조우형
 
청강 한영국(덕유정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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