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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한국의 전통 활터

입력 : 22.03.31 11:10|수정 : 22.04.05 11:10|국궁신문|댓글 0
-조선 활쏘기의 맥을 잇다

신간, 한국의 전통 활터
-조선 활쏘기의 맥을 잇다
 
전국 활터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귀한 책이 발간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전국에 산재한 활터 중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오랫동안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개별 활터에 대한 인문학 기행을 통해 활터의 역사와 문화를 진솔하게 담고 있다.
 
책 제목은  「한국의 전통 활터」 부제로 ‘조선 활쏘기의 맥을 잇다’를 붙였으며, 현재에도 활쏘기가 이루어지고 있는 전통 활터 15곳과 지금은 활터의 기능을 잃었지만 과거의 활쏘기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사라진 활터 세 곳을 더했다. 
 
【추천서】 활터는 한국의 전통활쏘기 문화의 요람이요, 계승ㆍ보존하는 전승공간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널리 알려지지는 못한 공간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이러한 활터들이 겹겹이 쌓아온 역사를 날카로운 기자의 눈과 부드러운 문학가의 핀치로 하나하나 펼쳐 나가고 있다. 서울의 사라진 활터 이야기를 듣고 지방의 활터를 지켜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책을 다 읽은 독자들은 문득 활터 기행을 나서고 싶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고 새삼 놀라게 될 것이다.
- 김기훈 육군사관학교 명예교수 · 전 육군박물관 권장

새로 나온 책  「한국의 전통 활터」 는 전국의 오래된 활터를 직접 발로 누비면서 사정(射亭)에 걸린 편액과 서지기록은 물론 사료의 기록을 덧붙이고 궁사의 전언을 입혀 활쏘기 문화를 쉽게 볼 수 있게 했다. 책을 읽는 동안 저자와 함께 ‘활터 인문학 기행'에 나선 듯 몰입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저자 한정곤 작가는  『길을 찾는 사람들』 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조선일보 생활미디어 『이코노미플러스』 편집장과 매일경제신문  『LUXMEN』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헤드라인뉴스』 발행인이다. 황학정에서 집궁했으며 사단법인 활쏘기문화보존회 이사, 전통활쏘기연구회 회원, 서울시궁도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활터 여행을 하고 싶은 궁사라면 지금 주저하지 말고  「한국의 전통 활터」 책을 옆에 두고 길을 나서기를 적극 추천한다.
 
[책 표지. 뒷면-앞면]

【출판정보】
책제목: 한국의 전통 활터
부제목: 조선 활쏘기의 맥을 잇다
 
저자: 한정곤
판형: 크라운변형
쪽: 352쪽
발행일: 2022년 3월 28일
도서번호: ISBN 978-89-285-1712-1 (04380)
도서가격: 32,000원
구입처: 출판사 민속원 및 교보문고 등 인터넷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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