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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무룡정, 신사 집궁식 열려....

입력 : 22.08.01 21:52|수정 : 22.08.01 21:52|국궁신문|댓글 0
2022년 두 번째 집궁례

유서 깊은 무룡산 기슭에 터를 잡은 울산 무룡정(사두 박광봉)은 일요일인 7월 31일 무더운 삼복더위 마다 않고, 네 명의 신사 집궁식을 선배, 가족, 친구들의 격려와 축하 속에 성대하게 열었다.
 

그 동안 활쏘기 안전교육 및 기초사법을 땀 흘려 열심히 노력, 연마해 온 장태선, 김상규, 김호용, 이동진 4명의 신사들!

옛 선조 전통활쏘기 정신을 이어받고 자기 자신의 심신수양과 생활체육동호회 무룡정 정식회원으로서 멋진 출발에 박수를 보낸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로 지정된 전통활쏘기(국궁)는 울산 무룡정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환영하며 무료로 활쏘기체험 수강을 할 수가 있다.
 

항상 애정 어린 정성으로 활쏘기 사법을 가르치고 지도한 (유공 서광재)사범님 수고 많았습니다. 영광스런 궁대를 메어 주는 순간, 긴-호흡 가다듬고 사대에 선 새내기 무사들! 과녁을 향한 첫 화살이 힘차게 발시되었다.

집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 및 선 후배 궁사들과 편사대회를 실시하였고 풍성한 오찬으로 회원 모두가 한마음단합의 장을 마련하고 안전을 기원했다.

울산 무룡정 화이팅!!!.
 
김장열. bio7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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