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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일, 장안편사대중회 예정

입력 : 22.09.23 07:02|수정 : 22.09.23 07:02|국궁신문|댓글 0
2000년 사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

2000년 사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

오는 10월 1일 사단법인 장안편사놀이보존회(회장 공윤식, 이수자) 주관으로 전통활터 서울 공항정에서 제29회 장안편사대중회가 열린다.

장안편사대중회(장안편사놀이)는 1994년 서울 6백년의 기념행사로서 재현한 후, 그 역사와 가치가 인정되어 2000년 4월 20일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1929년 발간된 ‘조선의 궁술’에 따르면 장안편사는 성안이 한 구역이 되고, 모화관과 홍제원과 창의문 밖과 북한과 남문 밖과 애오개가 한 구역이 되고, 양화도와 서강과 마포와 용산과 한강과 뚝섬과 왕십리와 동소문 밖과 손가장이 한 구역이 되어서 이 3구역이 서로 편을 갈라 활쏘기를 하는 것을 가르켜 장안편사라 하였다. 한성을 별칭으로 장안이라 한 것이다.

이번에 열리는 장안편사대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018년 이후 다시 공개 행사를 갖는 만큼 편사에 참여하는 편사원 역시 서울시에 있는 활터에서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사)장안편사놀이보존회』는 장안편사대중회의 보존과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인 활쏘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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