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2회 전국대학생대회 및 제4회 입승급대회 성료

입력 : 22.11.19 21:37|수정 : 22.11.19 21:37|국궁신문|댓글 0
한국궁도대학연맹이 개최한 제2회 전국대학생 전국대회 !! 

2022년 제2회 전국대학생대회 및 제4회 입승급대회 성료
“활쏘기 맥 잇는 동량들!” 
한국궁도대학연맹이 개최한 제2회 전국대학생 전국대회 !! 
 

한국궁도대학연맹(회장 김창선, 이하 연맹)이 주최·주관한 ‘2022년 제2회 전국대학생 궁도대회’가 지난 11월19일(토) 서울 영학정(양천구)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당초 11월5일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는 이태원참사의 국가적 애도에 동참하여 연기하여 열렸다. 대회 시작에 앞서 참사 희생자분들께 묵념을 통하여 추모를 올리고, 안타까운 넋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시종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대회는 대학교 국궁부의 차별된 기량을 고려하여 근사부(50m, 단체전, 개인전)와 정규사부(145m, 단체전, 개인전)로 나누어 개최하였으며, 16개 대학에서 총 151명(대회 참가 인원 281명: 근사대회 단체전 89명, 개인전 100명; 정규사대회 단체전 45명, 개인전 47명)이 참가하였다. 근사부와 정규사부로 나누어 2순 경기를 통하여 예선전을 치러 각 종목별 4강 팀(선수)을 선발하였으며, 최종 4강의 순위 결정전으로 각각 장원(1위), 차상(2위), 차하(3위)를 결정지었다. 
 

각 경기에서 결정된 장원(우승), 차상(준우승), 차하(3위) 등에게는 대회 우승기와 함께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 및 부상으로 개량궁 9장, 화살 120발 등이 수여되었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6일에는 연맹 입·승급 규정에 준거하여 제4회 입·승급 대회 개최되어 전국의 10개 대학에서 17명의 학생이 심사를 받았다. 연맹의 입·승급전은 소속 정이 없는 대학생들의 입·승단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매년 2~3회 개최하고 있으며, 1급 취득자들은 각 시도에서 개최되는 입·승단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현재까지 양석준(연세대) 3단, 정재영(광운대) 1단 등 다수 학생이 입·승단 할 수 있도록 사다리 역할을 하고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경기장에 구급차를 대기시켜 놓고 경기를 진행하였으며, 스포츠안전재단에서 시행하는 스포츠안전공제서비스(주최자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하여 대인, 대물, 참가자치료비 등에 대해 보상을 약속받았으며, 대회 요강에 안전 수칙을 수립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회를 진행하였다.
 

연맹은 “활쏘기 맥 잇는 동량들!”이란 슬로건 아래에서 대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옛 성현들의 활쏘기의 맥을 이어 오늘날에 계승 발전시키고, 학생들 스스로가 서로 활쏘기를 겨루며, 전통 사법과 활 도구들을 연구하고, 활쏘기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2017년 창립 총회(초대회장 나영일)를 거쳐 2018년 대한궁도협회 이사회(2021.02.02.)에서 전국연맹체 준가맹 단체로 인정받은 단체이다. 현재 서울 17개 대학을 포함하여 전국 28개 대학에 활쏘기 동아리가 있으며, 연맹 경기인등록 규정을 준수하여 회비를 납부하고 등록된 동아리는 서울대를 비롯한 현재 20개 대학으로 선수등록 404명으로, 동아리 활동 인원은 약 729명에 달하고 있다. 
 

대회 운영 및 경기 결과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궁도대학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연맹사무국장(성제훈, 전화 : 010-3225-6133 / e-mail : ctch@snu.ac.kr)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결과-
△ 입승급전
1급(시수꾼) – 연세대 신재형(22중)
3급(살판) – 동국대(경주) 김중일(16중)

△ 정규사 개인전
장원(우승) - 연세대 장성언
차상(2위) - 연세대 김규성
차하(3위) - 광운대 김영우

△ 정규사 단체전(3명)
장원(우승) - 광운대(김영우, 정재영, 김시훈)
차상(2위) - 서울대(김형준, 임종규, 정우영)
차하(3위) - 연세대(신재형, 장은아, 장성언)

△ 근사 개인전
장원(우승) - 동국대(경주) 김동건    
차상(2위) - 서울과기대 전윤철
차하(3위) - 서울대 여동근

△ 근사 단체전(5명)
장원(우승) - 서울과기대(문한비, 김수지, 김선우, 전윤철, 김민규)
차상(2위) - 서울대(김성준, 이상이, 여동근, 이좋은, 박희원)
차하(3위) - 동국대(경주)(강민주, 김동건, 김성민, 엄기백, 이나령)

△ 기타 상
궁체상 – 서울과기대 전윤철
의상상 – 광운대    김무건
장비상 - 강원대    오연지
최다참가상 - 강원대학교
최소참가상 – 숙명여자대학교

한국궁도대학연맹 홈페이지: www.u-kung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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