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당 박영과 일재 이항 간의 도학의 전승구조에 대한 연구

입력 : 23.01.09 17:43|수정 : 23.01.09 17:43|국궁신문|댓글 0
- 백록동규해를 중심으로 -

송당 박영과 일재 이항 간의 도학의 전승구조에 대한 연구
- 백록동규해를 중심으로 -

『유교사상문화연구』 제90집에 「송당 박영과 일재 이항 간의 도학의 전승구조에 대한 연구 -백록동규해를 중심으로」가 발표되었다. 

이번 논문을 발표한 박근 교수는 지난 2020년「활에 내재된 도학의 전승(射以載道)에 관한 연구(한국체육사학회지 제24권 제4호/국궁신문 2020.4.12.)」 논문 발표를 시작으로 「도학의 전승구조로써의 전통 활쏘기에 대한 연구-강호 김숙자의 학규를 중심으로(한국체육학회지 59권 4호/국궁신문 2020.9.8.)」, 「점필재 김종직과 향사례-도학의 전승구조로써의 활쏘기에 대한 연구(2)(한국체육사학회 , 체육사학회지, 25권 4호/국궁신문 2021.8.23.)」 등을 연이어 소개한바 있다. 

또한 2022년 전통활쏘기연구회에서 발간한 『전통활쏘기연구 제2호』에  「역대의 선사 분석연구-조선의 궁술을 중심으로」 글을 통해 성리학의 송당학파 학맥이 가지는 특징에 대한 연구 등 활쏘기의 관계에서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는가에 대해 고찰한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의 초록과 논문원문 전자파일을 소개한다.
 
송당 박영과 일재 이항 간의 도학의 전승구조에 대한 연구
- 백록동규해를 중심으로 -

 
 
박 근(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시간강사)
『유교사상문화연구』 제90집. 2022년 12월

<국문초록>
소학파가 존심양성(存心養性)을 위주로 한 학문적 차제를 중시 여긴다면, 송당학파는 자득을 강조하며 각자의 근기에 맞게 도학을 전수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를 통해 이러한 송당학파의 학문적 경향성은 문자에 치우친 당시 학자들과 견주어 볼 때 오히려 성리의 정도로써 인정할 수 있는 여지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자득 이전의 존심양성의 부재에 대해서는 명확히 해명된 바가 없다. 송당과 일재의 경우는 당대 최고의 명궁이었기 때문에 자득 이전에 무예수련이 선행되었음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무예수련이 어떻게 존심양성(存心養性)을 대신할 수 있는지 그리고 무예수련과 도학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한 세밀한 고찰이 남겨지게 되었다. 이를 위해 송당과 일재 간의 도학의 전승 텍스트였던 .백록동규해.에 주목하게 되었다. 『백록동규해』에는 활쏘기와 도학을 하나로 연결시킬 수 있는 구조가 구비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로써 송당학파는 별도의 도학적 전승구조를 구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도학의 정통으로써 인정받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송당 박영과 일재 이항 간의 도학의 전승구조에 대한 연구」 논문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하면 된다.
 

【주】위의 자료는 지난 2022년 12월 ‘한국유교학회’에서 발간된 『유교사상문화연구』 제90집의 7~40쪽에 실린 「송당 박영과 일재 이항 간의 도학의 전승구조에 대한 연구 -백록동규해를 중심으로-」논문임을 알려드리며, 아울러 국궁신문에 논문전재를 허락한 ‘한국유교학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편집자 주)

△ 한국유교학회 https://kosoco.jam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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