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활쏘기」 3개 단체 선정

입력 : 23.03.17 21:52|수정 : 23.03.17 21:52|국궁신문|댓글 0
경기도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 서울 종로구 자치단체 3곳 선정

경기도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 서울 종로구 자치단체 3곳 선정
국가무형문화재 「활쏘기」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3개 단체 선정
 
문화재청은 지난 3월 10일 지역 전승공동체 발굴 육성 및 공동체 주도 전승활동 독려를 위해 추진하는 녧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2차 공모’에서 「활쏘기」분야와 관련하여 세 곳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서울시 종로구와 경기도 동두천시 그리고 경남 통영시’이며, 사업 기간은 2023년 4월부터 12월 까지 진행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국비와 지방비(각 50% 씩 지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활쏘기 분야의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각 단체별로 사업지원 총 예산은 △경남 통영시 1억 5천 5백만 원 △경기도 동두천시 5천만 원 △서울시 종로구 1억 8천 3백 5십만 원으로 사업 규모와 공모 내용에 따라 조금 씩 다르게 책정되었다.

현재 지자체별 예산 교부신청 전이라서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확인하기 어렵지만 문화재청에 공모된 각 자치 단체별 공모 내용을 살펴보면 ‘활쏘기 전승공동체 발굴 및 저변확대, 자료의 기록화’ 등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남 통영시는 ‘활쏘기 전승공동체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통영지역 활쏘기 전수조사·기록화, 활쏘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경기 동두천시는 ‘국가무형문화재 활쏘기 저변 확대’를 중심으로 ‘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관과 연계한 활쏘기 교육’등을 사업 공모에 기술하였다. 또한 서울 종로구는 ‘활터 관련 목록화·기록화, 활쏘기 미래세대 양성’을 목표로 ‘활쏘기 유물 목록화 및 구술채록, 활쏘기 교육’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이 국가무형문화재 「활쏘기」전승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한 전통활쏘기 보존과 계승·발전을 이루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전국 궁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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