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깍지협회 사단법인 등록 마치고 새로운 출범

입력 : 23.07.04 08:47|수정 : 23.07.04 08:47|국궁신문|댓글 0
사단법인 등록 후 전통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 펼칠 예정

온깍지협회 사단법인 등록 절차 마치고 새로운 출범

지난 3월 25일 창립총회를 한 (사)온깍지협회(대표 정진명)는 복잡한 행정 절차를 거쳐서 6월 27일 법원 등기를 마침으로써 비로소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었다. 뒤이어 법인 통장을 개설함으로써 그 동안 미루었던 신입회원의 가입을 받기 시작했다. 사단법인 온깍지협회의 회원은 연회비 100,000원의 의무가 주어지기 때문에 투명한 회계를 위하여 법인 통장이 필요하고, 이런 조건이 충족됨에 따라서 실제로 신입 회원의 가입이 시작된 것이다.

온깍지협회는 지난 3월 25일 총회 때 정진명 접장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뒤이어 20여 명의 이사를 선임한 뒤, 안필섭 사무처장과 2명의 감사를 임명함으로써 협회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목적은 활터의 오랜 전통을 보존하고 후세에 전하는 여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실제로 3월 이후 많은 일을 실행에 옮겼다. 청소년 활쏘기 체험과 회두배 활쏘기 대회를 옛날 방식으로 진행했고, 3급 심판(획창한량) 교육을 마쳤으며, 다음 달에는 '온깍지 사습'을 실시한다.

3월 총회 출범 후에 법인 인가가 이루어진 6월까지 협회의 형식을 정하는 중요한 작업도 이루어졌다. 먼저 홈페이지를 대신할 협회 카페를 개설한 것이다. 네이버에 협회 카페를 개설함으로써 그 동안 온깍지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모든 사이트를 이곳으로 총괄하여 링크함으로써 한 눈에 그 간의 온깍지 활동을 조망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협회 로고를 제작함으로써 온깍지의 실상을 간단한 이미지로 전하는데 효과를 높였다. 로고는 활과 학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으로, 온깍지가 다른 말로 학무형이라고도 한다는 사실을 이미지로 승화시킨 것이다. 그리하여 다음의 이미지로 로고가 만들어졌다. 
 

(사)온깍지협회 로고

사단법인으로 출범하는 온깍지협회가 어떤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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