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의 시원, 반구대 영남지구 활쏘기 대회 마쳐

입력 : 23.11.02 09:27|수정 : 23.11.02 09:27|국궁신문|댓글 0
활의 시원, 반구대 영남지구 초청 활쏘기대회 마쳐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서하천전로 76번지에 위치한 화랑체육공원의 임시 국궁경기장에서 울산궁도협회와 울주군궁도협회 주최, 주관으로 지난 토요일인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제1회 반구대(활의 시원) 영남지구 초청 궁도(활쏘기) 대회」 가 성황리에 마쳤다.
 

[정순경기]
 
이번 활쏘기대회는 같은 날 열리는 반구천 암각화 활쏘기 학술세미나와 함께 반구천 일원에 있는 수 천년 전에 만들어진 암각화에 있는 활쏘기 기록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울산 반구천이 한반도 활쏘기의 시원임을 알리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개회식]
 
정순경기는 오전 9시 경부터 시작되었으며, 종목은 각궁부와 개량부로 구분하여 사정별 작대로  개인전을 진행했다. 아울러 패자부활전을 도입하여 초탈락 선수들에게 재경기의 기회를 제공하여 흥미를 더했다.
 
 오후 1시 경에는 경기를 일시 중단하고 김두환 명궁 사회로 개회식이 진행되었으며, △내빈소개 △개회선언(주용웅 울주군궁도협회장)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울산광역시궁도협회장 → 이순걸 울주군수,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서범수 국회의원) △궁도구계훈 실천요강 낭독 △대회사(이홍우 울산광역시궁도협회장) △환영사(이순걸 울주군수) △축사(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축사(서범수 국회의원) △축사(이용식 울주군체육회장) △격려사(김창순 대한궁도협회장) △선수대표 선서(한해식, 무룡정) △경기규정 설명 △폐회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화랑체육공원의 임시 국궁경기장에서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대회결과 각궁부에서는 김용수 선수(창년 강남정), 개량부에서는 나도수 선수(창원 벽해정)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 각궁부
  1위: 김용수(창녕 강남정)
  2위: 윤종혁(의성 의무정)
  3위: 염정훈(울산 무룡정)
  4위: 이종섭(경산 장산정)
  
▲ 개량궁부
  1위: 나도수(창원 벽해정)
  2위: 박형원(사천 대덕정)
  3위: 이성호(양산 회야정)
  4위: 이영호(창원 벽해정)
 
 

[내빈 기념촬영]
 
archerynews@gmail.com
ⓒ 국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가 될수 있습니다.등록
국궁신문 l 고유번호 621-82-89069 l 창간일 2000-03-07 l archerynews@gmail.com l 국궁포토 l 심곡재 l 블로그 밴드
Copyright  국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