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쏘기문화보존회, 2024년 정기총회 마쳐-

입력 : 24.01.19 10:35|수정 : 24.01.19 10:35|국궁신문|댓글 0
신임 사무처장에 정재성 회원 선임~

활쏘기문화보존회, 2024년 정기총회 마쳐
신임 사무처장에 정재성 회원 선임~

(사)활쏘기문화보존회(회장 나영일)는  지난 1월 13일 오후 1시부터 양평정(사두 차윤경)에서 각지에서 25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사단법인 활쏘기문화보존회 정기총회」와 편사를 열었다.

  편사는 지동철 간사, 총회는 최석규 사무처장의 주도로 진행되었다. 편사 장원에는 정충우(석호정) 회원이 차지했는데, 부상으로 2023년도 대통령상을 수상한 충주시 쌀(10kg)이 수여되었다. 차상, 차하, 장려 등에도 명품 농산물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졌다. 각지에서 모인 25명이 흥겨운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정기총회에서는 예결산과 사업의 결과와 계획에 대한 보고와 승인이 이루어졌고, 임원 변경과 선임이 있었다.

우선 나영일 서울대 명예교수의 회장직, 동덕여대 김창선 교수의 부회장직 연임이 추대형식으로 승인되었고, 추가로 국궁교수회 김이수 부회장이 선임되었다. 또한 신임 사무처장에는 정재성(양산 회야정) 회원, 사무국장에는 이동보(횡성 태풍정) 명궁이 새로 선임되었다.

이 외에도 오는 9월 카자흐스탄의 세계유목경기대회(The 5th World Normad Games) 참가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토의가 있었으며, 회의 중에는 말레이시아 현지 임원과의 화상통화를 통한 국제교류가 즉석에서 이루어지기도 했다.
 

나영일 회장은 “우리 보존회는 우리의 소중한 활쏘기 문화가 온전하고도 발전적인 모습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나름의 역할을 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전국의 궁사들과 국민들의 지속적 관심과 동참을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활쏘기문화보존회는 2023년 10월에 개최한 <울산 반구대 암각화 학술대회>와 같은 학술연구사업을 비롯해 우리 활쏘기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다방면의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각궁 교실과 다양한 전통의 사법 연구 활동도 이뤄지고 있다. 

보존회 회원이 되고자 하는 이는 홈페이지(http://kacs2020.com/) 또는 사무국장(010-6562-3135)에게 신청하면 된다. 우리 활쏘기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 모두가 회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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