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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신문

편전(애기살), 시제품 소개!

입력 : 10.06.17 21:21|수정 : 18.11.18 21:21|국궁신문|댓글 0
편전(애기살), 시제품 소개!

2003-09-03

박물관에서 간간히 볼 수 있는 편전이 궁시 전문가에 의해 제작되어 시제품으로 출시, 우리들의 곁으로 다가왔다.

근래 많은 사람들이 편전쏘기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발행인 또한 활터에서 편전쏘기를 익히고 있는 중이라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전에는 온깍지궁사회에서 제작한 덧살과 경기용으로 사용치 못하는 일반 죽시를 잘라서 만들어 사용하고 했는데 사실 위험을 감수하는 형편이었다.

요즈음 활터에서 편전쏘기를 하고 있다. 편전쏘기를 하다보면 덧살의 중요성과 애기살의 정교함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느낄 수 있다. 덧살의 개구부를 통해 비정상적인 이탈은 활쏘는 당사자는 물론 주변에 있는 사우에게도 치명적인 안전 위해 요소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위험 요소는 정교하게 제작된 덧살과 애기살을 사용하는 것으로 많은 부분 보완할 수 있다. 물론 정확한 안전 수칙과 사법 구현을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겟지만 위험 요소를 원척적으로 제한하고 있는 제대로 된 사구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시제품으로 출시된 애기살 셋트를 소개해 본다.

덧살은 파주에 있는 영집 궁시 박물관에서 구입하였으며, 화살 또한 덧살에 적합하고 안전을 고려하여 제작된 것을 함께 사용해고 있다.

초보자가 편전쏘기를 익히려면 먼저 안전을 고려하여 제작된 사구를 이용해야 한다. 덧살과 애기살을 개인이 만들어 사용하는 것보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것을 구입하여 사용하기를 권하고 싶다.


[애기살 1순, 3시]

통아(덧살)는 유물 통아의 경우를 따라서 약 85-7cm정도의 길이로 만들어 졌다. 다만 통아안의 구멍크기는 12mm정도로 해야 편전 상사를 확실하게 두텁게 해서 절대 통아로부터 이탈 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서 제작되었다. 덧살의 쪼개짐을 방지하기 위해 겉부분에 검은색의 직물을 붙였다.


[애기살이 덧살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촉 부위를 두껍게 했다]


[애기살은 덧살에서 이탈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

화살은 49.5cm(오늬와 촉제외길이)의 사직정에서 발견된 편전을 준해서 제작되었으며, 육박것도 거의 그 크기이니 길이는 한가지로 통일하고 무게는 5돈 5푼에서 6돈 정도로 제작되고 있으며 간혹 촉이 맞지를 많아서 무게가 줄어든다면 약간 낮은 돈 수도 있다.


[애기살과 덧살 셋트]

애기살과 덧살 3시의 구성된 편전 사구 셋트를 구입하려면 파주영집궁시 박물관에 주문하면 된다. 위의 덧살과 애기살은 파주 영집 궁시 박물관의 유세현 접장이 제작한 것이다.

:: 파주 영집 궁시 박물관 http://www.arro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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