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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진남정, 복원을 위한 전진!
기사입력 2010-06-19 오후 6:26:00 | 최종수정 2017-09-17 오후 6:26:13   
2005-02-21

진남정 복원 사연 소개를 계기로 평소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진남정 사우(박춘희 여무사)를 심고정에서 만났다.

동행한 최병조 접장과 필자를 보고 무척이나 반가워하며, 진남정의 복원 신축 건물의 조감도가 나왔으니 심고정 행사를 마치고 군산에 가자고 하여 진남정의 복원 과정도 궁금하기도 하던차에 우리 일행은 군산으로 직행하였다.


[진남정 조감도]

우리 일행의 방문을 전화 연락하여 진남정의 신성휴 회장을 비롯 진남정의 사우들이 군산시내 새천년 횟집에 자리를 마련하고 우리를 맞이하여 주었다.

마침 오늘이 다음 사이트에 개설된 ‘진남정’ 카페 운영자인 신사 김학덕 사우의 집궁 5개월만의 첫 몰기 기념을 겸한 자리라고 한다. 진남정은 새로 집궁한 사우들의 첫 몰기를 기념하는 금(1돈) 뺏지를 수여하여 사기를 높이고 첫 몰기를 기념하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진남정의 사원들은 30대의 젊은 사원이 주류를 이루며, 왕성한 활동과 함께 진남정 복원 운동에 임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신성휴 회장으로부터 간단한 뺏지 수여식을 마치고 만찬에 들어갔는데 이곳에서도 역시 융숭한 대접을 받고 활을 배우지 않았다면 곳곳에서 이러한 대접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국궁인으로서 또 한번의 긍지를 느끼면서 귀가 길에 올랐다.

이날 모임에는 진남정의 신성휴 회장, 남일성 금양회 회장, 이형수, 채충근, 윤백일, 박춘희,  나인숙, 이평범, 이재용, 김학덕, 윤상열 사우가 참석하였다.

국궁신문 운영위원 청강, 용천 공동취재


[만남의 자리]


[뺏지 수여하는 신성휴 회장]


[접장 반열에 오른 김학덕(진남정 카페운영자) 사우]

기사제공 : 국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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