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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신문

천안시 거봉정, 개정(開亭)!

입력 : 10.09.20 22:14|수정 : 10.10.10 22:14|국궁신문|댓글 0
천안시 거봉정, 개정(開亭)!

천안시 거봉정, 개정(開亭)!

천안시에 세 번째 활터가 개정되었다.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2리 506번지에 현재 운영중인 천안정과 천궁정에 이어 거봉정(사두 송흥만)이 세번째 사정으로 창립되었다.

일요일인 2010년 9월 19일 12시 경에 성거읍의 기관 단체장과 도내궁도관계 내빈 및 3개정 사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정식을 갖고 공식적인 국궁계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12시 30분에 과녁 앞에 제례상을 진설하고 송흥만 사두를 비롯하여 10명의 본정사원과 조종일 충남궁도협회 회장과 천안정과 천궁정의 임원이 참례한 과녁제가 치러졋으며, 13시 30분경에는 본정 앞에 준비된 회의장에서 최홍택 사범의 사회로 개정식을 가졌다.

개정 행사에는 송흥만 사두의 내빈소개에 이어 국민의례를 마친 뒤 조규현 부사두의 궁도9계훈실천요강 낭독, 김병균 충무의 경과보고, 송흥만 사두의 개회사와 조종일 충남궁도협회장의 격려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친 뒤 사정에서 직접 마련한 음식으로 오찬을 갖고 3개정의 사우들의 개인전 3순 정순경기가 열렸다.

오늘 개정한 활터 거봉정의 창립배경을 간략히 살펴보면 그 동안 인접한 천안정과 천궁정에서 집궁하여 활을 내던 성거읍 거주 사원들과 10여 년전 천안정에서 집궁하여 계속 활을 내며 천안정의 총무까지 역임한 바 있는 송흥만 초대사두를 주축으로 뜻있는 사우들이 2009년 11월 20 성거읍 천흥리의 조규현 부사두의 문중선산 부지에 1개의 과녁을 세우고 습사를 시작한 것이 거봉정의 출발이었다.

이후 습사를 하던 부지의 협소함과 회원의 증원으로 적합한 장소를 물색 하던 중 최용인 성거읍장과 송흥만 사두와 뜻을 같이 한 사우들의 활쏘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지난 2010년 5월 20일 14시 성거읍사무소회의실에서 최용인 읍장, 김백연 파출소장, 김범의 농협조합장, 김성섭 최육회부회장 등과 사원10여명이 참석하여 천안 거봉정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후 꾸준히 거봉정 개정을 위해 노력하여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리 506번지에 자리를 잡고 2010년 9월 10일 자 대한궁도협회 등록, 인가를 득하여 오늘 개장식을 하였다. 거봉정의 큰 발전을 소망한다.

청강 한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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