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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 무형문화재 공인 배제한 대한궁도협회

입력 : 11.08.27 11:15|수정 : 11.09.05 11:15|국궁신문|댓글 0
국궁 무형문화재 공인 배제한 대한궁도협회

국궁 무형문화재 공인 배제한 대한궁도협회

8월 25일 저녁 6시 55분, KBS1의 "시청자 칼럼 우리사는 세상"에서 방송되 내용이다.

주장응씨는 30여년간 우리나라의 전통활을 만들어 온 무형문화재로 천연재료인 물소뿔을 이용해 각궁을 만들고 있다.

2001년 이래 각궁의 공인 가격은 65만원이었지만 2007년 궁도협회에서 55만원으로 낮추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경기용구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보내와 이에 주씨가 60만원으로 공인신청을 하자 협회에서 공인을 내주지 않았던 것.

결국 주씨는 협회와 소송까지 하게 되었는데 고등법원에서 승소할 수 있었지만 대법원에선 패소하고 말았다. 하지만 지난해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된 주씨는 다시 55만원으로 공인 신청을 하였지만 4년전 담합했다는 이유로 배제되고 말았다.

이는 소송한 것을 담합으로 보았던 것. 현재 각궁을 만드는 무형문화재는 단 3명으로 주씨는 궁도협회에서 무형문화재가 만든 활을 인정하여 하루속히 공인을 내주길 요구한다.

방송 다시보기
http://www.kbs.co.kr/1tv/sisa/column/vod/vo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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