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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일, 황산정 전국대회!
기사입력 2011-10-26 오후 8:26:00 | 최종수정 2011-11-29 오후 8:26:07   

남원황산정 전국대회 개최안내

전국에 계신 궁도인여러분 단풍이 곱게 물든 해발700고지에 위치한 남원 운봉읍 황산대첩의 격전지 남원 황산정(사두 정창근)으로 전국궁사들을 초대합니다. 지금 단풍이 곱게 물들어 형형색색으로 궁도인들을 유혹합니다. 활도내시고 짙어가는 가을을 맘껏 느끼시길 기원합니다.

-황산정의 유래-

남원 운봉읍 화수리에 황산대첩비 복원과맞추어 활쏘는훈련장으로 사용했던 자리에 황산정을 지으니 지금의 황산정이다.

[발단]1376년(우왕 2) 홍산에서 최영(崔瑩)에게 대패한 왜군은 1378년 5월 지리산 방면으로 다시 침입하였다. 또한 1380년 8월에는 진포(鎭浦)[금강 입구]에 5백여 척의 함선을 이끌고 침입한 뒤 충청·전라·경상 삼도의 연안 지방을 약탈하고 살육하여 그 참상이 극도에 달하였다.

이때에 원수 나세(羅世)와 최무선(崔茂宣) 등이 화통(火筒)과 화포(火砲)로써 왜선을 격파, 전부 불태워 버리자 퇴로를 잃은 왜적은 더욱 발악을 하여 그 피해가 막심하였다.

[결과]조정에서는 이를 토벌하기 위하여 이성계를 양광·전라·경상도순찰사로 임명, 이 지방의 방위 책임을 맡게 하였다. 왜군은 함양과 운봉 등의 험지를 택하여 동서로 횡행하므로, 이성계는 여러 장수를 거느리고 남원(南原)에서 배극렴(裵克廉) 등과 합류하였다.

이성계는 각 부서를 정비한 다음 운봉을 넘어 왜군이 주둔해 있던 황산 북서쪽에 이르렀다. 이때 적은 산을 의지하여 유리한 위치에 있었으므로 이성계는 고전에 빠졌으나, 이를 무릅쓰고 부하 장병을 격려하여 적을 대파하였다.

-전북협회 홍보이사 용천 최병조-

기사제공 : 국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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