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자료 | 한국의 활터 | 밴드
자유게시 | 벼룩시장 | 국궁사이트

포럼 역사 문화 사법 탐방 대회 활터 세계 책/웹 심곡재
2020.01.21 (화요일)
역사고서유물
 
전체보기
역사
고서
유물
 
 
뉴스 홈 역사 고서 기사목록
 
풍속화 2점, 육량궁도와 관무재도
그림의 제작정보는 아직 미확인
기사입력 2012-10-29 오후 3:05:00 | 최종수정 2018-03-27 오후 3:05:46   

국가기록원 나라기록 포털에서 검색으로 발견한 조선시대 풍속도이다. 그림의 분위기로 보아 하나는 김홍도의 활쏘기와 닮았고, 또 다른 하나는 강희언의 사인사예와 흡사하다. 그림의 제작연대나 제목 및 저자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그림을 설명하기 위해서 편의상 ‘국가기록원 육량궁도(六兩弓圖, 김홍도의 활쏘기와 유사)와 관무재도(觀武才圖, 강희언의 사인사예와 유사)’라고 칭한다. 육량궁도에는 30자의 글자가 적혀있고, 관무재도에는 23자가 기록되어 있다.

두 개의 그림에 적힌 글의 해설을 보면 마치 김홍도의 활쏘기 그림과 강희언의 사인사예를 설명하는 것처럼 되어 있다. 특히 육량궁도에 적힌 글 내용에는 정량궁 사법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이는 지난 2012년 7월 9일자로 국궁신문에 소개된 ‘김홍도의 활쏘기는 정량궁 사법이다’라는 기사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있다.

참고로 그림에 적힌 글은 윤백일 접장(군산 진남정)이 판독하고 해석했다.


육량궁도(六兩弓圖)

胸虛腹實深得射法方來可御六兩退五十步否前鬪白虎亭弓師善敎閑良
흉허복실심득사법방래가어육량
퇴오십보부전투백호정궁사선교한량

흉허복실의 묘를 깊이 얻은 사법은 가히 육량전을 부리는 데서 오고 오십 보를 물러나 (궁수는 전투대형의 뒤에서 쏘므로 굳이) 앞이 아니어도 싸우는 백호정의 활 스승은 참으로 한량을 잘 가르친다.


관무재도(觀武才圖)

出身平才所望者唯三中四分於觀武才冀得一邊將足矣
출신평재소망자유삼중사분어관무재기득일변장족의

출신이 평범한 재주로 소망하는 것이란, 오직 (관리를 임용하는) 관무재에서 3중 4분의 점수(관리 임용의 커트라인?)로 한 변방의 장수가 되기에 족함을 바라는 것이다.

武士內外@국궁신문

기사제공 : 국궁신문
김홍도의 활쏘기는 정량궁 사법이다
 
 
 

스폰서 링크

 
온깍지궁사회  http://cafe.daum.net/onkagzy
전통활쏘기의 올바른 계승
 
 
국궁신문 공식밴드  http://band.us/@archery
전국한량들의 쉼터
 
 
사법고전연구소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1834&msection=5&ssection=41
한국의 활터문화 연구-고문서, 편액, 주련 등 연구
 
 
서울 화랑정 카페  http://cafe.daum.net/KMAKK
다양한 활 이야기
 
 
성촌리 심곡재-聲村理 尋鵠齋  http://www.sky473.com
활도 국악도 전각도 모다 좋네^^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김홍도의 행려풍속도, 또 다른 각궁
글 읽는 건 과녁을 맞히기와 같고
고서 기사목록 보기
 
  역사 주요기사
김홍도의 행려풍속도, 또 다른 ..
난중일기, 李忠武公의 활쏘기 실..
1900년 전후의 활쏘는 사진!
교자궁의 실체와 각궁계....
조선왕조실록,웅후·미후·시후..
풍속화 2점, 육량궁도와 관무재..
태조 이성계의 활과 화살!
명궁 이성계와 이지란
 
 
인기뉴스
리뷰, 국궁입문필독서
리뷰, 국궁입문필독서
김홍도의 활쏘기는 정량궁 사법..
화살길이와 무게에 대한 의견
1900년대 초, 활쏘는 광경~
1960년대 활쏘기 동영상
많이 본 포토뉴스
심고만분(審固滿分)
시표는 궁사의 마음
동호정 국궁체험 미국잡지 소..
국궁길, 의령 홍의정
많이 본 기사
1900년대 초, 활쏘는 광경~
1900년대 초, 활쏘는 광경~
장궁 쏘는 광경
김홍도의 행려풍속도, 또 다른 ..
1900년 전후의 빛바랜 궁술사진
편전 쏘기, 대회방식

국궁신문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모바일 국궁신문 심곡재 기사제보 독자투고 회원탈퇴
 
국궁신문 l archerynews@gmail.com l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國弓新聞 l www.sky473.com
Copyright(c)2020 국궁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