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선생, 석호정 방문하다.

        [사진 앞에서 두번째줄에 앉아있는 네분중 왼쪽에서 두번째가 백범 선생이다]

활터 자료중 아주 진귀한 사진이다. 국궁신문에는 나영일 교수님이 제공하셨다. 원본 사진을 보유한 분은 석호정의 고문이었던 장명근 고문의 손자인 장영식 선생으로 그 분의 사진 설명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백범 김구선생이 석호정을 방문한 사진이며, 1948년 10월 말 전국체전에서 석호정이 우승을 하였던 때로 추정"되나 정확한 시기는 좀더 고증을 할 필요가 있다.【국궁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