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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궁사의 전통에 대한 단상
기사입력 2010-06-21 오후 8:50:00 | 최종수정 2010-06-21 20:50   
2009-10-23

전통의 개념을 선으로 명확하게 규정하고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또한 사람마다 전통을 대하는 생각과 입장이 많이 다르기도 하다.

소개되는 글은 지난 세계민족궁축전에 참가했던 일본궁사(마쯔오 마끼노리)에게 '전통 활쏘기'에 대하여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비록 짧은 글이지만 전통활쏘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해 볼 만한 주제이기에 전문을 소개한다.【편집실】

일본의 궁도

전통이란 어느 민족・사회・집단 속에서 사상・풍속・습관・양식・기술・관습 등, 규범적인 것으로 오래 전부터 이어 받아온 내용을 말합니다. 또 그것들을 이어 받아 전하는 것을 전통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궁도는 현대적인 스포츠를 지향하는 것과 전통적인 무도를 지향하는 것의 두 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현재 일본의 궁도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수련되고 있습니다. 그 일본 궁도의 발전은 전통적인 제작방법의 궁시만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신소재로 인한 활과 화살은 일본 궁도를 대중화 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현재 일본 학교에서는 궁도가 교육용으로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신소재의 궁시가 없으면 그것은 불가능하며 오늘의 발전은 없었습니다. 현재의 일본 궁도는 전통적인 것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궁도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모두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지만 반성해야 하는 점도 있습니다. 그 반성 속에서 본래의 일본 궁도를 수련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전통이란 것은 지키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키고 계승하는 것이 중요한 전통도 있습니다만 시대에 따라 변화시켜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현대사회에 있는 궁술로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필요한지 밝혀내야 합니다. 그 시대와 풍토, 습관에 어울리는 전통궁술이어야 합니다.

각국의 궁술은 각각의 시대 배경이나 풍토 그리고 그 곳에서 사는 사람들로 인하여 형성되었습니다. 이번의 ‘세계전통활쏘기축전(WTAF)’에 있어서 각국의 궁술을 볼 기회가 생긴 것은 대단히 의미 있고 흥미로운 것이었습니다. 어느 나라의 궁술이 가장 뛰어나는 것인지 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열이 논해질 때 그것은 일방적인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풍토나 습관, 그리고 시대 배경을 빠뜨리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WTAF에 참가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새로운 궁술이 생기는 것이 저희들이 원하는 바가 아닙니다. 활을 쏘는 이들은 각국의 궁술을 보고 그것에 자극을 받아 자국의 궁술을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국 궁술의 잊혀진 것들을 회생시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자료제공 : Daniel SEONG
글쓴이: 松尾牧則 (마쯔오 마키노리)
번역한 이: Ito KINUE (이또 기누에)

日本の弓道

伝統とは、ある民族・社会・集団の中で、思想・風俗・習慣・様式・技術・しきたりなど、規範的なものとして古くから受け継がれてきた事柄をいいます。また、それらを受け伝えることを伝統といいます。

日本の弓道は、現代的なスポーツを目指すものと、伝統的な武道を目指すものとの2つの道筋があります。現在、日本の弓道はたくさんの人々によって修練されています。その日本弓道の発展は、伝統的な製作方法の弓矢だけでは不可能でした新素材による弓と矢は、日本の弓道を大衆化させることに成功しました。現在、日本の学校においては、弓道が教育としても用いられています。新素材の弓矢がなければ、それは不可能あり、今日の発展はありません。現在の日本弓道は、伝統的なものをもとにした新しい弓道となっています。これはすべてが悪いことではないですが、反省すべき点もあります。その反省から、もっと本来の日本弓道を修練しようとする人々もいます。

伝統というものは守るだけが大切なのではありません。守って継承することが大切な伝統もありますが、時代に応じて変化すべきものがあります。現代社会における弓術として、何が必要で、何が不要であるかを見極めるべきです。その時代や風土、習慣にふさわしい伝統弓術であるべきです。

各国の弓術は、それぞれの時代背景や風土、そしてそこに住む人々によって形成されました。今回のWTAFにおいて、各国の弓術を見る機会があったことは、たいへん有意義であり、興味深いものでした。私達は、どこの国の弓術が最も優れているのかを論じる必要はありません。それは大きな問題ではありません。優劣が論じられるとき、それは一方的な偏った見方から生じています。それぞれの風土や習慣、そして時代背景を見落としていることがほとんどです。

WTAFに参加する人々によって、新しい弓術が生じることは、私達が望むところではありません。射手が各国の弓術を見て、それに刺激されて、自国の弓術を振り返ることが大切です。自国の弓術が忘れていたものを思い起こすことが大切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松尾牧則 


松尾牧則(Makinori Matsuo)氏 /뒷줄 오른쪽 첫 번째 弓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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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전체 1   아이디 작성일
좋은 생각입니다. yizayoon 2010.06.26
모여서 각국의 활을 내는 행사가 새로운 궁술을 만들자는 의도가 아니라
그 자극으로 자국의 활을 돌아보고 전통을 이어가는데 있다....
좋은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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