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3인 보유자 인정

입력 : 22.10.11 17:54|수정 : 22.10.11 17:54|국궁신문|댓글 0
궁시장 김성락(각궁), 김윤경(각궁), 유세현(화살)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3인 보유자 인정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0월 11일 ▲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보유자로 김성락(金成洛, 경북 예천군), 김윤경(金允炅, 경기 부천), 유세현(劉世鉉, 경기 파주) 씨를 보유자로 인정하였다.

  궁시장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활 만드는 사람을 궁장(弓匠), 화살 만드는 사람을 시장(矢匠)이라 한다.

이번에 보유자로 인정된 ▲ 김성락 씨는 1991년 아버지의 권유로 입문하여 지금까지 33년간 활 제작기술을 연마하였고, 2009년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궁장) 전승교육사로 인정되었다. ▲ 김윤경 씨는 궁시장(궁장) 보유자였던 고(故) 김박영(金博榮, 1933년생)으로부터 그 기법을 전수 받아 20년간 활 제작 기술을 연마하였고, 2009년 궁시장(궁장) 전승교육사로 인정되었다.

이번에 같이 궁시장(시장) 보유자로 인정된 ▲ 유세현 씨는 증조부 때부터 4대째 화살 제작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이다. 현재 보유자인 아버지 유영기(劉永基, 1936년생)로부터 그 기법을 전수받아 37년간 화살 제작 기술을 연마하였고, 2004년에 전승교육사로 인정되었다.
 
▲ 김성락 궁시장(궁장) 보유자


▲ 김윤경 궁시장(궁장) 보유자


▲ 유세현 궁시장(시장)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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